
닥나무를 입은 소녀들 2
- 카테고리
- 서양화
- 제작연도
- 2012년
- 크기
- 가로 102cm × 세로 108cm
- 재료 및 기법
- 잉크, 닥나무, 깃털, 마커
- 보존 상태
- 상
- 등록일
- 2022. 02. 25.
- 등록번호
- KR202202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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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작가는 아주 엣되어 보이는 소녀들에게 직선적인 나무느낌의 닥나무를 입혔다. 원색의 닥나무껍질의 고급스런 자연의 색상과 브라운 계열의 단발머리와 길고 짧은 소녀들의 헤어스타일이 한국적 정감을 준다. 소녀들의 눈은 사선으로 찢어져 올라갔는데 이는 한국에 16년 간을 거주하신 독일 수양아버지인 Mr. Preis의 사랑이 담긴 자문으로 완성된 것이다. 독일사람들은 동양인의 눈을 쉴리쯔아우겐( schlitz-augen)이라고 하여 단추구멍눈이라고 명명하는데 이는 동양인에 대한 안좋은 표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신비감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작가에게 서양사람과 같은 큰 눈을 그리는 것보다 한국적인 눈을 표현하는 것이 작가의 본질임을 일깨워 주셨다. 그래서 작가는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소녀들의 눈에서 한국적인 매력을 느끼고 애정을 느낀다. 모델이 없이 작가의 머리속에서만 완성되어진 소녀들에게서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작가가 창조의 즐거움을 많이 느꼈던 작품중의 하나이다.
등록 히스토리 2

닥나무를 입은 소녀들 2
2022. 02. 25.
이 작품무제
2022. 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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