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와 한지를 입은 소녀들 · 송정임

닥나무와 한지를 입은 소녀들

송정임

카테고리
서양화
제작연도
2012년
크기
가로 102cm × 세로 108cm
재료 및 기법
잉크, 닥나무, 종이, 깃털
보존 상태
등록일
2022. 02. 25.
등록번호
KR202202000021
KR202202000021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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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인간의 몸은 우주와 같아서 소우주라고 한다. 여성 인체의 아름다운 실루엣에 자연 그대로의 닥나무 껍질과 한지로 그녀들의 동세를 한껏 멋지게 표현하여 입혔다. 자연 그대로의 깃털 장식으로 그녀들을 우아하게 뽐낼 수 있게 마무리해 주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 자체가 예술 작품이므로 작가는 그저 작가 내면의 컬러를 필터링해 표현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어디서 모델을 보고 그리지 않았어도 작가가 만들어낸 다양한 얼굴과 신기한 표정에 가끔 스스로 감탄하기도 한다. 신도 우리를 그렇게 만든건 아닐까 생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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