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작품의 침수 피해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
작품 재해 보상2026. 08. 01

서래마을 서래갤러리 지하에 보관 중이던 변혜숙 작가의 서양화 약 60점이 수해로 모두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동부화재보험 손해사정인과 한국미술감정원 백동기 원장이 작품을 직접 감정했으며, 작품당 호당 40만 원을 기준으로 총 1억 2,920만 원의 보험금이 변혜숙 작가의 계좌로 지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술등록협회가 발급한 작품등록인증서가 작품의 진위와 소유 관계, 작품 정보 및 가격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단순히 작가가 개인적으로 주장한 가격이 아니라, 협회에 등록된 작품 정보와 인증서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손해액이 산정된 것입니다.
이번 보험금 지급 사례는 작품등록이 실제 사고 발생 시 합리적인 보상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가의 이력과 전시 경력을 바탕으로 발급된 호당가격표를 작품등록인증서에 반영하면, 사고 발생 시 작품가격을 설명하는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미술등록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