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불설 아미타경 · 작가미상

고려 불설 아미타경

작가미상

카테고리
고미술
크기
가로 14.5cm × 세로 10.5cm × 두께 0.1mm
재료 및 기법
금판경 (황금순도 87.3%)
보존 상태
소장자
김수식(金秀植)
가격
50억 원
등록일
2026. 03. 20.
등록번호
KR202603000014
KR202603000014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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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본 금판경은 불영사(佛影寺)에서 유래한 것으로 불영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 천축사의 말사이다. 신라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625~702)이 창건한 사찰이다. 금강경의 순금판책이 익산 왕궁리 석탑에서 최초로 발견 되어 국보 123호로 지정된 이후 본 아미타경 금판책의 출현은 그곳에 없는 25개의 변상이 섬세하고 정교, 화려 장엄하게 장식 묘사 되어 있어 본 금판경의 가치를 한 차원 높혀준다. 따라서 국보123호 이상의 가치로 평가되며 1. 화려 장엄한 장식경을 바탕으로 한 불교 미술사의 연구 2. 서지 학사의 연구 3. 금속공예사의 연구 4. 한국 서화사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될 것이다. (이상 동국대학교 천혜봉, 정용호 교수의 논문 참조) 총 19판 (가로 14.5cm, 세로 10.5cm)이 본래는 금띠 같은것으로 묶어 사리함에 봉안된것으로 여겨지는데 사리 장엄구는 없고 금판철책판을 보자기에 싸서 나무상자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작품소유사유 : 일찍 울진읍에서 여관업을 경영해 온 불자가문의 조부 김원수(金元守, 1889~1962)가 일제강점기에 금판경을 입수하여 소중하게 보관해 온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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