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羅萬象(cosmos) · 雲谷 한용호

森羅萬象(cosmos)

雲谷 한용호

카테고리
현대공예
제작연도
1988년
크기
가로 55cm × 세로 45.5cm × 높이 55cm
재료 및 기법
분청 / 달항아리 기법(전통가마, 유약기법 무늬, 물레, 코일)
보존 상태
소장자
김주니
가격
30억 원
등록일
2025. 10. 14.
등록번호
KR202510000001
KR202510000001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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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본 작품은 도예가 운곡(物質·형식), 소설가 이외수(언어·시학), 화가이자 승려 중광(불교·상징)이 ‘달항아리’를 매개로 맺은 드문 예술적 교류의 결실이다. 서로 10년 간격의 세대차가 있음에도 죽마고우처럼 교유하며, 동일 대상(달항아리)에 대해 문학적 상상력과 불교적 사유, 전통 도예 기술이 응집된 한국 현대예술사의 사례를 형성한다. 우주론적 형상화와 불교 미학 / Cosmological Figuration & Buddhist Aesthetics 운곡의 달항아리는 전통가마와 유약 기법으로 ‘비어 있음(空)’과 ‘가득 참(滿)’의 긴장을 구현해 우주론적 그릇으로 기능한다. 이외수는 이를 삼라만상의 시적 우주로 확장했고, 중광은 적멸·열반의 관조로 해석하여 ‘무상 속의 깨달음’이라는 동아시아 미학의 핵심을 환기한다. 프로비넌스·진위 시사점 / Implications for Provenance & Authenticity 작품명·규격·제작기법 등 문서화(위임장)와 동시대 문학·미학 담론의 상호 증거는 작가성(作者性)·맥락 진정성을 강화한다. 시(이외수)·해석(중광)과의 관계 서사는 내적 프로비넌스로 기능하여 진위 검증에서 맥락 증거(Contextual Evidence)의 밀도를 높인다.

등록 히스토리 2

  • 森羅萬象(cosmos)

    2025. 10. 14.

    이 작품
  • 森羅萬象(cosmos)

    2025. 09. 12.

    첫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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