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테고리
- 서양화
- 제작연도
- 2016년
- 크기
- 가로 91cm × 세로 116.8cm × 높이 2.5cm
- 재료 및 기법
- 유화
- 보존 상태
- 상
- 소장자
- 손지나
- 등록일
- 2022. 06. 08.
- 등록번호
- KR202206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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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월학 음영이 조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를 표현한 그림이다. 그럴 때 인간은 행복하다 그 균형이 깨어질 때 행복이 소멸된다. 산을 그리고 구름과 도자기 그리고 바탕색이 다 노란색이다. 온 천하가 황금 밭이고 노다지라는 의미이다. 노란색은 중심의 색깔이다. 그 중심의 색깔이 우주의 그림의 바탕이 되었고 구름과 산, 온 천하가 다 들어 있다. 도자기는 블루의 색으로 농이 익은 색이다. 블루의 도자기 속에 산은 분홍색 터치로 되어 있다. 이 분홍색은 민족의 지혜 생명의 잉태와 번영에 계속 저장되고 축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학의 색깔인 연녹색은 오염되지 않은 새순, 즉 초심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 겨자씨와 같은 초심의 에너지의 주파수를 맞출 때 우리는 아이처럼 순수해지고 무장 해제된다.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경계 문턱을 무너뜨리는 이 이런 에너지가 필요하다. 학의 머리 위에 붉은색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도자기를 통한 선조들의 축복과 학의 여유로운 자의 모습은 지혜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아주 심플하게 억압 없이 자유롭게 표현되어 있는 작품이다. 글자들의 자유로운 조형미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