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장막도
- 카테고리
- 민화
- 제작연도
- 2021년
- 크기
- 가로 97cm × 세로 210cm
- 재료 및 기법
- 한지, 분채. 봉채, 석채, 금분, 은 분
- 보존 상태
- 상
- 등록일
- 2022. 01. 19.
- 등록번호
- KR202201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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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효림 스님이 주신 글자 民으로 그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린 민 장막도이다 한 명의 사람이 뜰 수 있는 한지의 최대치를 넘은 크기.. 반드시 서로 다른 2명 이상의 손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가 이루고자 한 통합이며 세상의 이치는 언제나 늘 우리 곁에 있었다. 그렇게 그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그의 서가 풍경에서 상상을 더해 작업한 작품이다. 영조와 정조에 대한 서책, 전통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의 서가.. 직접 봉하 마을에서 느낀 사람들의 함성은 도자기 속 문양으로 담았다. 그리고 효림 스님의 민을 백호의 이미지로 변형시켰다. 부엉이바위, 화로 동선, 노공이산,... 도깨비처럼 나타나 연꽃처럼 살다간, 그저 백성을 사랑할 줄만 알았던 그의 이야기는 흐르는 강물처럼 통합의 바다를 이루며 언제나 우리의 맘속에서 일렁거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