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창조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 카테고리
- 서양화
- 제작연도
- 2021년
- 크기
- 가로 130cm × 세로 160cm
- 재료 및 기법
- Canvas on acrylicmix
- 보존 상태
- 상
- 등록일
- 2021. 12. 04.
- 등록번호
- KR202112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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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평론 - 박영식 동아일보 전)논설위원> 민태홍 화백의 작품을 감상 하면서... 화백의 작품속에는 천상의 색채가 있어 색채의 미학으로 감상 하게된다. 천상의 색채는 우주의 공간과 과학이 합체되는 기운을 뜻 한다. 우리 민족의 고유색인 오방색은 5천년동안 이어온 민족전통사상의 색이다. 여기에는 음과 양의 조화가 있고 황색 중앙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오행 사상이 숨겨있다. 모든 우주 자연의 법칙속에 담긴 민족의 색 오방으로 민태홍 화백은 인간의 생성과 소멸을 우주의 순화 처럼 영원 불멸의 몽환적 이고 환상적인 색채의 환상곡을 만들어 냈다. 색에는 천상의 색이 있고 여러 조형이 동시에 존재한다. 황금색의 고귀함과 파랑색의 이상형적 동경 자연 초월주의 초록색이고 열정과 사랑과 생명을 잉태시킨 피의색 빨강은 동시에 치유와 헌신이 따르는 색이다. 단청색은 우주의 에너지가 뿜어저 나오는 강한 생명력 이 모두의 색채속에서 인간의 무한의 세계로 끊어 들이고 초감각의 서사를 순수하게 깨우처 주는 색채로 아름다운 곡선을 타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민태홍 화백의 아름다운 색채의 작품속에는 주술적이고 색채속에 끊질긴 인간의 행복과 아름다운 삶을 추국하는 한국인의 정신이 숨어있다. 우주관속에 역학 구도와 독보적인 색채 예술의 힘이 민 화백의 단색채 작품은 색으로 표현되는 한계를 뛰어 넘는 민족의 오방색으로 작가의 우주관을 채우는 작품을 남겨주고 있어 세계적인 작가로 최상의 전성기를 맞이 하게 될것으로 기대 된다. 박영식 동아일보 전)논설위원